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MBC에서 프로듀서로, 영화 <밀양>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 단편영화〈부라보! 김순봉>,〈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만들었고 미장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부문 최우수작품상, 대한민국 영상대전 일반부 최우수상, 한이영화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영화 <아부의 왕>, 대담다큐 <박찬욱에 빠져들 결심>을 만들었고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2022)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단국대, 세명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 명지대 영화과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
정승구 ㅣ영화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MBC에서 프로듀서로, 영화 <밀양>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 단편영화〈부라보! 김순봉>,〈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만들었고 미장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부문 최우수작품상, 대한민국 영상대전 일반부 최우수상, 한이영화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영화 <아부의 왕>, 대담다큐 <박찬욱에 빠져들 결심>을 만들었고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2022)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단국대, 세명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 명지대 영화과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