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녹색 소비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 펄피(pulphy)를 운영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물건을 사용하면서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 녹색 소비를 하기를 바라며 탄소 중립·기후 에너지 관련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자원으로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이와 우유팩, 그리고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해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화분 오브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펄프에 씨앗을 심으면 쉽게 싹을 틔워 볼 수 있는 씨앗 재배 키트가 탄생해요. 펄프 업사이클링을 처음 접하시는 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니 재미있게 만들어 보아요!"
펄피(pulphy) 강사 | 새활용 브랜드 대표
즐거운 녹색 소비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 펄피(pulphy)를 운영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물건을 사용하면서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 녹색 소비를 하기를 바라며 탄소 중립·기후 에너지 관련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자원으로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이와 우유팩, 그리고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해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화분 오브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펄프에 씨앗을 심으면 쉽게 싹을 틔워 볼 수 있는 씨앗 재배 키트가 탄생해요. 펄프 업사이클링을 처음 접하시는 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니 재미있게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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