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우스와 창비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대학교에서 편집디자인과 포트폴리오를 가르쳤다.
2011년 소년한국일보 특별상-표지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디자인한 책 중 『마음의 집』(창비 2010)은 2011년 국내 창작그림책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글로연 2019)는 2019년 BIB 황금사과상을, 『09:47』(글로연 2021)은 2022년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받았다.
그 밖에 『위대한 아파투라일리아』 『나의 과학자들』 『우주지옥』 『안젤로와 곤돌라의 기나긴 여행』 『2053년 이후, 그 행성 이야기』 『빛방울이 반짝반짝』 등의 그림책을 디자인 하였고, 장 미쉘 바스키아전 도록(롯데뮤지엄, 2021), 앙리 마티스전 도록(예술의 전당, 2022), 그림책협회 로고 작업 등 북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김성미 | 북 디자이너
Studio Marzan 대표. 창작모임 ‘작은 새’ 동인.
디자인하우스와 창비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대학교에서 편집디자인과 포트폴리오를 가르쳤다.
2011년 소년한국일보 특별상-표지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디자인한 책 중 『마음의 집』(창비 2010)은 2011년 국내 창작그림책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글로연 2019)는 2019년 BIB 황금사과상을, 『09:47』(글로연 2021)은 2022년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받았다.
그 밖에 『위대한 아파투라일리아』 『나의 과학자들』 『우주지옥』 『안젤로와 곤돌라의 기나긴 여행』 『2053년 이후, 그 행성 이야기』 『빛방울이 반짝반짝』 등의 그림책을 디자인 하였고, 장 미쉘 바스키아전 도록(롯데뮤지엄, 2021), 앙리 마티스전 도록(예술의 전당, 2022), 그림책협회 로고 작업 등 북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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