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예술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국내외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과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Craft School ‘STUDIO H ART’를 설립하고, 스탬프아트와 스크랩북킹을 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공모전에 참여했다.
미국, 영국, 러시아, 폴란드 등 여러 나라의 공예 디자인 프로젝트에 초청받아 국제 디자이너 및 교육자로 활동했으며, 신한화구, Prima Marketing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공예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또한, 전시 기획과 강의를 통해 공예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기술적 노하우뿐만 아니라 창작의 과정에서 감각과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공예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예술적 실험과 표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금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김희선 | 레진 아티스트
현) 스튜디오에이치아트 대표
공예 예술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국내외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과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Craft School ‘STUDIO H ART’를 설립하고, 스탬프아트와 스크랩북킹을 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공모전에 참여했다.
미국, 영국, 러시아, 폴란드 등 여러 나라의 공예 디자인 프로젝트에 초청받아 국제 디자이너 및 교육자로 활동했으며, 신한화구, Prima Marketing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공예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또한, 전시 기획과 강의를 통해 공예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기술적 노하우뿐만 아니라 창작의 과정에서 감각과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공예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예술적 실험과 표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금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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