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드로잉을 전문으로 다수의 수강생들에게 그림 표현 기술과 창의적 접근법을 가르치며, 더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러 기관에서 포토샵 페인팅과 아이패드 드로잉 수업을 진행하며, 상상마당 아카데미의 [잘 만든 굿즈 하나, 열 직업 안 부럽다] 강의를 맡아왔다. 저서로는 <둥글동글 인물 그림 그리기>, <움이와 함께 그리는 아이패드 인물 드로잉> 등이 있다.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 10년 차 베테랑 MD.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 관리/운영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팝업 전시만 80여 개 이상이며, 기업과 작가를 대상으로 상담, 멘토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강 강사
김유식 | 벌룬프렌즈 대표, 디자이너 @balloonfriends_official 10여 년 이상, 패션 업계에 종사하다 ‘벌룬 프렌즈’를 만들어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대표의 길을 걷고 있다. 텐바이텐, 뉴발란스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콜라보를 진행했으며, 크고 작은 작가 및 브랜드 컨설팅으로 성장을 돕고 있다.
이현아 | 아무로키 대표, 캐릭터 작가 @amuroki_hi '아무'렇게나 생겨 먹은 '행운'몬(럭키) 캐릭터 브랜드 ‘아무로키’ 대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에 이현아 작가만의 개성을 한 스푼 더 해 인형으로 제작, 곳곳에 행운을 뿌리고 있다. 뮤지컬 배우라는 특별한 이력 덕분에, 어깨너머로 배운 재봉으로 빠르게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이제는 노래 대신, 캐릭터로 소통하고 말하는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김민주 | 리피스튜디오 운영, 실크스크린 작가 @leapiistudio 용산에 위치한 실크스크린 작업실 ‘리피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일상의 친구가 되어 줄 그림을 실크스크린에 담아낸다’고 말한다. 모든 사물을 모난 데 없이 동글동글 귀엽게 풀어내며, 어딘지 따뜻한 느낌으로 풀어낸다.
하은지 | 멜앤로디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melandlody 캐릭터 브랜드 멜앤로디 대표이자 캐릭터&피규어 작가이다. 반려묘 ‘멜’을 모델로 한 (코 아래 점 있는) 고양이 캐릭터를 디자인했으며, 멜의 다양한 상품과 열 가지 이상의 인형을 제작/판매했다.
책임 강사
정새움(WOOM) | 일러스트레이터, 디지털 드로잉 강사 @iam.woom
디지털 드로잉을 전문으로 다수의 수강생들에게 그림 표현 기술과 창의적 접근법을 가르치며, 더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러 기관에서 포토샵 페인팅과 아이패드 드로잉 수업을 진행하며, 상상마당 아카데미의 [잘 만든 굿즈 하나, 열 직업 안 부럽다] 강의를 맡아왔다. 저서로는 <둥글동글 인물 그림 그리기>, <움이와 함께 그리는 아이패드 인물 드로잉> 등이 있다.
이다정(히히클럽) |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브랜드 대표 @heeheeclub_official
문구 좀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그 ‘히히클럽’을 7년째 운영 중이다. 뉴진스, NCT 등 국내 인기 아이돌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페어에서 키오스크 대기 등록을 해야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남우현 |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 MD @ssmadangdesign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 10년 차 베테랑 MD.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 관리/운영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팝업 전시만 80여 개 이상이며, 기업과 작가를 대상으로 상담, 멘토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강 강사
10여 년 이상, 패션 업계에 종사하다 ‘벌룬 프렌즈’를 만들어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대표의 길을 걷고 있다. 텐바이텐, 뉴발란스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콜라보를 진행했으며, 크고 작은 작가 및 브랜드 컨설팅으로 성장을 돕고 있다.
'아무'렇게나 생겨 먹은 '행운'몬(럭키) 캐릭터 브랜드 ‘아무로키’ 대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에 이현아 작가만의 개성을 한 스푼 더 해 인형으로 제작, 곳곳에 행운을 뿌리고 있다. 뮤지컬 배우라는 특별한 이력 덕분에, 어깨너머로 배운 재봉으로 빠르게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이제는 노래 대신, 캐릭터로 소통하고 말하는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용산에 위치한 실크스크린 작업실 ‘리피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일상의 친구가 되어 줄 그림을 실크스크린에 담아낸다’고 말한다. 모든 사물을 모난 데 없이 동글동글 귀엽게 풀어내며, 어딘지 따뜻한 느낌으로 풀어낸다.
캐릭터 브랜드 멜앤로디 대표이자 캐릭터&피규어 작가이다. 반려묘 ‘멜’을 모델로 한 (코 아래 점 있는) 고양이 캐릭터를 디자인했으며, 멜의 다양한 상품과 열 가지 이상의 인형을 제작/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