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벌레를 무서워합니다. 런던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서울에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너에겐 정말 커다란 의자야》를 통해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직접 만든 카드를 지인들에게 선물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책을 구매한 독자들에게 선물할 정도로 그의 팝업카드 사랑은 남다르다. 차은정 작가는 그의 팝업카드와 닮아있다. 알록달록한 카드를 열면 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조각조각이 등장하는 팝업카드처럼 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작가이다.
차은정 | 회화, 그림책 작가
“빵과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벌레를 무서워합니다. 런던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서울에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너에겐 정말 커다란 의자야》를 통해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직접 만든 카드를 지인들에게 선물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책을 구매한 독자들에게 선물할 정도로 그의 팝업카드 사랑은 남다르다. 차은정 작가는 그의 팝업카드와 닮아있다. 알록달록한 카드를 열면 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조각조각이 등장하는 팝업카드처럼 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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