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예술] 알고리즘 샤머니즘 : AI시대의 믿음과 예술



| 소개 | 기술과 주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따라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징후를 탐색합니다. |
| 키워드 | #올해의작가상2025 #인공지능 #알고리즘 #샤머니즘 #윤원화 #임영주작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요즘예술 |
| 일정 | 2026. 04. 26 (일) 13:00 - 16:30 (인터미션 30분) |
| 강사 | 윤원화 미술 비평가, 임영주 작가('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 작가) |
| 장소 | 상상마당 홍대 아카데미 |
| 정원 | 1부/2부 각 30명 내외 |
현재 잔여석이 모두 마감된 상태입니다. 취소자 발생 시 일정 시간을 두고 재고가 옵션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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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와 2부는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개별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옵션에서 확인해 주세요.
✔️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는 무료 특강입니다.
✔️ 신청자 모두에게 사전 설문을 받고 있습니다.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신청자는 사전 설문을 꼭 작성해주세요. *수업 시작 전, 신청자 대상 사전 설문 링크를 발송할 예정
프로그램 소개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은 삼청동의 한 갤러리 앞에서
요셉 보이스를 추모하는 굿 퍼포먼스를 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챗GPT에게 조의금의 액수가 적당한지 묻고,
집에 돌아와서는 어깨 뒤로 소금을 뿌립니다.
수치로 정리된 데이터를 믿으면서도
어딘가에서 여전히 운명을 묻습니다.
알고리즘과 빅데이터가 세상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시대에도
설명할 수 없는 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쩌면 예술은 이 모순된 세계를 바라보는 하나의 방식일지도 모릅니다.
가장 새로운 기술과 가장 오래된 믿음.
알고리즘과 샤머니즘 사이에서
오늘날의 예술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을까요.
‘요즘 예술’ 특강 시리즈는?
문화 예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 순간 새롭게 떠오르는 문화예술 이슈를 함께 살펴보고, 변화의 기로에 선 아티스트들의 길라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2026년 새롭게 선보일 주제는 ‘알고리즘 샤머니즘 : AI시대의 믿음과 예술’입니다. 기술과 주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따라,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징후를 탐색합니다.
프로그램
* 세부 커리큘럼은 소폭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일정 | 주제 | 강연자 |
[1부] 13:00-14:30 (90분) | 예술이 초월을 꾀한다면 목적지는 어디인가? | 윤원화(미술 비평가) |
[2부] 15:00-16:30 (90분) | 신병(神病)에 걸리면 귀에서 이명이 들리기 시작한다 | 임영주('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 작가) 윤원화(미술 비평가) |
01. 예술이 초월을 꾀한다면 목적지는 어디인가?
윤원화(미술 비평가)
현재 상태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종종 인간을 초월하는 힘을 갈망합니다.
예술과 기술은 오래 전부터 그런 종교적 열망의 매개체로서 지금 여기를 어딘가 다른 곳으로 변모시켜 왔습니다.
설령 그 변화가 항상 현실적이거나 긍정적이었던 건 아니라고 해도요.
종교와 주술, 그리고 하이테크 사이에서 세상의 끝 너머로 비약하는 예술적 상상력의 최근 사례들을 살펴보고 그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 봅니다.
- 기술과 예술, 그리고 초월의 영역
- 동시대 예술의 종교적 전환과 종말론적 분위기
- 사전 설문 / 현장 Q&A
02. 신병(神病)에 걸리면 귀에서 이명이 들리기 시작한다.
임영주(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 작가), 윤원화(미술 비평가)
우리는 왜 무언가를 믿게 될까요. 그리고 그 믿음은 합리 바깥에도 존재하는 것일까요.
임영주 작가의 작업은 미신과 과학기술, 신앙과 합리성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믿음’이 만들어지는 조건을 추적합니다.
전통적 미신과 유사 과학, 오늘날의 기술이 뒤섞인 그의 작업을 통해 인간이 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되는 순간과, 그 믿음이 작가의 작업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살펴봅니다.
- 작가의 역대 작업 소개 (<고 故 The Late> 에 비중을 두어서)
- 한국 사회의 기술 발전과 무속
- 믿음과 기술
- 새로운 종말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공지능
- 사전 설문 / 현장 Q&A
프로그램 특징
- 참여비는 ‘무료’입니다. 상상마당 아카데미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혜택을 꼭 챙겨가세요.
- 두 회차 모두 상상마당 홍대에서 오프라인 좌담회 형태로 진행됩니다.
- 보다 유익하고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사전 설문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자는 모두 사전 설문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수업 시작 전, 신청자 대상 사전 설문 링크를 발송할 예정
강연자 소개
[1부] 예술이 초월을 꾀한다면 목적지는 어디인가? | |
![]() | 윤원화 | 미술 비평가 시각문화 연구자, 비평가, 번역가. 저서로 『껍질 이야기, 또는 미술의 불완전성에 관하여』, 『그림 창문 거울』, 『1002번째 밤: 2010년대 서울의 미술들』 등이 있고, 역서로 『사이클로노피디아』, 『포기한 작업으로부터』, 『기록시스템 1800/1900』 등이 있다. 부산비엔날레 2022에서 온라인 저널 『땅이 출렁일 때』를 편집했고,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에서 〈부드러운 지점들〉을 공동 제작했다. |
[2부] 신병(神病)에 걸리면 귀에서 이명이 들리기 시작한다 | |
![]() | 임영주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 작가 임영주는 비디오, 설치, 퍼포먼스, 책, VR을 매개로 한국 사회에서 미신과 신념, 종교적 믿음이 형성되고 수용되는 과정을 탐구한다. 작가는 현대 과학기술이 드러내는 인간의 욕망과 삶과 여전히 맞닿아 있는 불합리한 믿음의 공존을 대비시키며 그 경계를 조명한다. 여행 다큐멘터리 형식을 차용한 복합적 매체 작업을 통해 개인의 서사와 집단의 기억을 엮어내고, 현실 너머의 세계, 죽음, 종말, 외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
궁금한 게 있나요?
유선 문의 02.330.6227
카카오톡 문의는 우측 하단의 버튼을 클릭
(평일 10-18시 / 점심시간 12-13시)
✔️ 1부와 2부는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개별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옵션에서 확인해 주세요.
✔️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는 무료 특강입니다.
✔️ 신청자 모두에게 사전 설문을 받고 있습니다.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신청자는 사전 설문을 꼭 작성해주세요. *수업 시작 전, 신청자 대상 사전 설문 링크를 발송할 예정
프로그램 소개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은 삼청동의 한 갤러리 앞에서
요셉 보이스를 추모하는 굿 퍼포먼스를 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챗GPT에게 조의금의 액수가 적당한지 묻고,
집에 돌아와서는 어깨 뒤로 소금을 뿌립니다.
수치로 정리된 데이터를 믿으면서도
어딘가에서 여전히 운명을 묻습니다.
알고리즘과 빅데이터가 세상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시대에도
설명할 수 없는 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쩌면 예술은 이 모순된 세계를 바라보는 하나의 방식일지도 모릅니다.
가장 새로운 기술과 가장 오래된 믿음.
알고리즘과 샤머니즘 사이에서
오늘날의 예술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을까요.
‘요즘 예술’ 특강 시리즈는?
문화 예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 순간 새롭게 떠오르는 문화예술 이슈를 함께 살펴보고, 변화의 기로에 선 아티스트들의 길라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2026년 새롭게 선보일 주제는 ‘알고리즘 샤머니즘 : AI시대의 믿음과 예술’입니다. 기술과 주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따라,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징후를 탐색합니다.
프로그램
* 세부 커리큘럼은 소폭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일정 | 주제 | 강연자 |
[1부] 13:00-14:30 (90분) | 예술이 초월을 꾀한다면 목적지는 어디인가? | 윤원화(미술 비평가) |
[2부] 15:00-16:30 (90분) | 신병(神病)에 걸리면 귀에서 이명이 들리기 시작한다 | 임영주('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 작가) 윤원화(미술 비평가) |
01. 예술이 초월을 꾀한다면 목적지는 어디인가?
윤원화(미술 비평가)
현재 상태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종종 인간을 초월하는 힘을 갈망합니다.
예술과 기술은 오래 전부터 그런 종교적 열망의 매개체로서 지금 여기를 어딘가 다른 곳으로 변모시켜 왔습니다.
설령 그 변화가 항상 현실적이거나 긍정적이었던 건 아니라고 해도요.
종교와 주술, 그리고 하이테크 사이에서 세상의 끝 너머로 비약하는 예술적 상상력의 최근 사례들을 살펴보고 그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 봅니다.
- 기술과 예술, 그리고 초월의 영역
- 동시대 예술의 종교적 전환과 종말론적 분위기
- 사전 설문 / 현장 Q&A
02. 신병(神病)에 걸리면 귀에서 이명이 들리기 시작한다.
임영주(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 작가), 윤원화(미술 비평가)
우리는 왜 무언가를 믿게 될까요. 그리고 그 믿음은 합리 바깥에도 존재하는 것일까요.
임영주 작가의 작업은 미신과 과학기술, 신앙과 합리성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믿음’이 만들어지는 조건을 추적합니다.
전통적 미신과 유사 과학, 오늘날의 기술이 뒤섞인 그의 작업을 통해 인간이 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되는 순간과, 그 믿음이 작가의 작업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살펴봅니다.
- 작가의 역대 작업 소개 (<고 故 The Late> 에 비중을 두어서)
- 한국 사회의 기술 발전과 무속
- 믿음과 기술
- 새로운 종말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공지능
- 사전 설문 / 현장 Q&A
프로그램 특징
- 참여비는 ‘무료’입니다. 상상마당 아카데미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혜택을 꼭 챙겨가세요.
- 두 회차 모두 상상마당 홍대에서 오프라인 좌담회 형태로 진행됩니다.
- 보다 유익하고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사전 설문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자는 모두 사전 설문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수업 시작 전, 신청자 대상 사전 설문 링크를 발송할 예정
강연자 소개
[1부] 예술이 초월을 꾀한다면 목적지는 어디인가? | |
![]() | 윤원화 | 미술 비평가 시각문화 연구자, 비평가, 번역가. 저서로 『껍질 이야기, 또는 미술의 불완전성에 관하여』, 『그림 창문 거울』, 『1002번째 밤: 2010년대 서울의 미술들』 등이 있고, 역서로 『사이클로노피디아』, 『포기한 작업으로부터』, 『기록시스템 1800/1900』 등이 있다. 부산비엔날레 2022에서 온라인 저널 『땅이 출렁일 때』를 편집했고,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에서 〈부드러운 지점들〉을 공동 제작했다. |
[2부] 신병(神病)에 걸리면 귀에서 이명이 들리기 시작한다 | |
![]() | 임영주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 작가 임영주는 비디오, 설치, 퍼포먼스, 책, VR을 매개로 한국 사회에서 미신과 신념, 종교적 믿음이 형성되고 수용되는 과정을 탐구한다. 작가는 현대 과학기술이 드러내는 인간의 욕망과 삶과 여전히 맞닿아 있는 불합리한 믿음의 공존을 대비시키며 그 경계를 조명한다. 여행 다큐멘터리 형식을 차용한 복합적 매체 작업을 통해 개인의 서사와 집단의 기억을 엮어내고, 현실 너머의 세계, 죽음, 종말, 외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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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0-18시 / 점심시간 12-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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