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분야와 매체를 넘나드는 스토리텔링 전략! 당신의 스토리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
| 키워드 | #정연식 #또디 #더파이브 #강솟뿔 #웹툰영화화 #스토리텔링 #IP확장 |
| 기간 | 10/18 (토) | 13:00-14:30 | 1회차 |
| 강사 | 강솟뿔 웹툰 작가, 영화 감독 |
| 장소 | 상상마당 홍대 아카데미 |
| 정원 | 20명 |
✔️ 웹툰, 드라마, 영화 등 각 매체별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전환해야하는지에 대한 맛보기 강연입니다.
✔️ 웹툰 작가로 시작해 영화감독과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 중인 강솟뿔 작가의 현장 경험담을 들으며, 하나의 콘텐츠IP가 가진 확장 가능성을 탐구해봅니다.
✔️ 26년 1월 개강 예정인, 스토리텔링 워크숍 <원스토리 올콘텐츠>와 연계되는 특강입니다. <원스토리 올콘텐츠>에서는 각자의 이야기 씨앗을 완성도 있는 기획서까지 발전시켜보는 집중 피드백 과정입니다.
강의 소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의 본질’
이제는 하나의 이야기가 여러 매체를 통해 새롭게 선보여지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웹소설이 웹툰으로, 웹툰이 드라마로, 드라마가 영화로. 세상은 점점 더 많은 콘텐츠를 원하고, 동시에 독자와 관객들은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로 만나보기를 원합니다. 매체별로 표현 방식은 달라지지만,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본질은 ‘이야기 씨앗’이고, 원리는 각 매체에 맞는 ‘화법’입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그 이야기는 어떤가요?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일 힘을 갖고 있습니까?
분명 매체별로 다른 스토리텔링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강솟뿔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 ‘더 파이브’를 웹툰으로 시작해, 각본가와 영화감독으로 직접 참여하며 영화로 확장해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특히 강솟뿔 작가는 원작을 다른 매체로 트랜스미디어화 하는 과정은 혹독하다고 말합니다. 웹툰이 영화가 되는 과정에서 캐릭터와 세계관을 어떻게 바꾸고 보완하려 노력했는지, 그 고뇌를 가감없이 들어봅니다.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여러분의 ‘원스토리’가 어떻게 재해석되고 발전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함께 가늠해봅시다.
강솟뿔 작가의 이번 특강은 여러분의 이야기가 어떻게 확장되고,
다른 세계로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영감을 줄 것입니다.
커리큘럼
*이 강의는 상상마당 홍대 아카데미에서 진행됩니다.
*Q&A 진행을 위해 사전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01. 웹툰에서 영화까지 :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확장법
- 웹툰이 영화로 전환될 때
- 매체별 스토리텔링 전략
- 원 스토리 올 콘텐츠란?
- 확장 가능한 스토리의 비밀
강의 대상
- 웹툰, 영화, 드라마 등 스토리 기반 콘텐츠 창작자 및 기획자
- 매체별 스토리텔링 구조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
- 하나의 이야기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
강사의 한 마디
AI가 대신 그림을 그려주고, 글까지 써주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AI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작가의 영역, 그것은 ‘이야기 씨앗’의 발아와 가꿈입니다. 콘텐츠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의 ‘본질’에 있습니다. 웹툰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어떤 콘텐츠로도 확장이 가능한 ‘이야기 씨앗’을 만드는 것은 AI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운 좋게 웹툰 붐이 일기 전부터 제가 쓰고 그린 웹툰은 모두 영상화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제 원작들로 영화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계약을 하고, 영화와 드라마 작업을 했습니다. 그 중엔 영상화를 이룬 작품도 있고, 여전히 진행 중인 작품도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체득한 ‘모든 매체에 통하는 이야기’의 본질과 원리애 대해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_강솟뿔 작가 & 감독
혜택을 챙겨드려요
* 이번 특강을 수강하신 분들께는 26년 1월 개강 예정인 <원 스토리 올 콘텐츠> 정규 강의의 10% 연계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중복 할인 불가능)
궁금한 게 있나요?
유선 문의 02.330.6227
카카오톡 문의는 우측 하단의 버튼을 클릭
(평일 10-18시 / 점심시간 12-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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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소개 | ||
✔️ 웹툰, 드라마, 영화 등 각 매체별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전환해야하는지에 대한 맛보기 강연입니다.
✔️ 웹툰 작가로 시작해 영화감독과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 중인 강솟뿔 작가의 현장 경험담을 들으며, 하나의 콘텐츠IP가 가진 확장 가능성을 탐구해봅니다.
✔️ 26년 1월 개강 예정인, 스토리텔링 워크숍 <원스토리 올콘텐츠>와 연계되는 특강입니다. <원스토리 올콘텐츠>에서는 각자의 이야기 씨앗을 완성도 있는 기획서까지 발전시켜보는 집중 피드백 과정입니다.
강의 소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의 본질’
이제는 하나의 이야기가 여러 매체를 통해 새롭게 선보여지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웹소설이 웹툰으로, 웹툰이 드라마로, 드라마가 영화로. 세상은 점점 더 많은 콘텐츠를 원하고, 동시에 독자와 관객들은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로 만나보기를 원합니다. 매체별로 표현 방식은 달라지지만,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본질은 ‘이야기 씨앗’이고, 원리는 각 매체에 맞는 ‘화법’입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그 이야기는 어떤가요?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일 힘을 갖고 있습니까?
분명 매체별로 다른 스토리텔링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강솟뿔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 ‘더 파이브’를 웹툰으로 시작해, 각본가와 영화감독으로 직접 참여하며 영화로 확장해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특히 강솟뿔 작가는 원작을 다른 매체로 트랜스미디어화 하는 과정은 혹독하다고 말합니다. 웹툰이 영화가 되는 과정에서 캐릭터와 세계관을 어떻게 바꾸고 보완하려 노력했는지, 그 고뇌를 가감없이 들어봅니다.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여러분의 ‘원스토리’가 어떻게 재해석되고 발전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함께 가늠해봅시다.
강솟뿔 작가의 이번 특강은 여러분의 이야기가 어떻게 확장되고,
다른 세계로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영감을 줄 것입니다.
커리큘럼
*이 강의는 상상마당 홍대 아카데미에서 진행됩니다.
*Q&A 진행을 위해 사전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01. 웹툰에서 영화까지 :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확장법
- 웹툰이 영화로 전환될 때
- 매체별 스토리텔링 전략
- 원 스토리 올 콘텐츠란?
- 확장 가능한 스토리의 비밀
강의 대상
- 웹툰, 영화, 드라마 등 스토리 기반 콘텐츠 창작자 및 기획자
- 매체별 스토리텔링 구조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
- 하나의 이야기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
강사의 한 마디
AI가 대신 그림을 그려주고, 글까지 써주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AI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작가의 영역, 그것은 ‘이야기 씨앗’의 발아와 가꿈입니다. 콘텐츠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의 ‘본질’에 있습니다. 웹툰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어떤 콘텐츠로도 확장이 가능한 ‘이야기 씨앗’을 만드는 것은 AI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운 좋게 웹툰 붐이 일기 전부터 제가 쓰고 그린 웹툰은 모두 영상화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제 원작들로 영화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계약을 하고, 영화와 드라마 작업을 했습니다. 그 중엔 영상화를 이룬 작품도 있고, 여전히 진행 중인 작품도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체득한 ‘모든 매체에 통하는 이야기’의 본질과 원리애 대해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_강솟뿔 작가 & 감독
혜택을 챙겨드려요
* 이번 특강을 수강하신 분들께는 26년 1월 개강 예정인 <원 스토리 올 콘텐츠> 정규 강의의 10% 연계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중복 할인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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