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음악 장르의 바운더리를 더 넓힐 수 있는 강의를 찾던 중 피슈 선생님의 신디사이징 강의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 피슈 선생님의 음악을 들은 적이 없어서 강의를 알고나서 듣게 되었는데,
음악적 아이디어와 깊이가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학교나 외부 강의를 통해 여러 음악 관련 과목을 배웠는데, 이렇게 에이블톤과 신디사이징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진심과 열심으로 피드백 해주신 선생님은 처음이었어요.
함께 강의 듣는 다른 수강생 분들의 작품도 같이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도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이나 특징을 존중해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한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님
깨끗하고 예쁜 소리부터 이상하고 무서운 소음까지, 상상하는 소리를 만들고 구성하는 방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너무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박**님
전자 음악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도 그렇고, 음악 작업을 하는 일반적인 작업 방식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해서 궁금한 게 많았던 제게 큰 도움이 된 수업이었습니다. 전자 음악을 만드는 데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가 정말 중요한 점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들은 "일단 신디사이징" 강의를 통해서 특히나 찍은 소리가 "어떻게" 들리게 할 것인가에 관해 되게 많은 생각과 경험을 하게 도와준 강의였다고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여러가지 이펙터를 이용해서 단순한 루프와 적은 트랙만으로도 기승전결을 충분히 줄 수 있고, 이를 통해 하나의 곡 안에서 모종의 서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업 도중 선생님의 개인적인 작업물에 대한 꿀팁을 담은 프로젝트 파일을 통해서, 그리고 수강생들의 과제를 다 같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전자 음악을 통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는 걸 확인하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귀로 접하던 음악이라는 세계를 머리로 생각하고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해줬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님
수업의 특징
- 사전에 안내해 주신 커리큘럼대로 진행됩니다. 변동 사항이 있을 시 사전에 공지해 주십니다.
- 신디사이징에서부터 이펙팅까지 소리를 만드는 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 사운드 디자인 방법을 직접 시현해 주시며 프로젝트 파일 또한 공유해 주십니다.
- 장르별로 어떤 악기를 활용해야 하는지 예시와 함께 알려주십니다.
- 요즘에 유행하는, 최신 히트곡에서 사용하는 트렌디한 소리 디자인도 배울 수 있습니다.
- 대표곡 카피부터 직접 곡을 만들기까지 다양한 과제를 수행합니다.
- 과제에 대한 피드백은 이메일로 혹은 수업 시간에 상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다인원 강의여도 개인별로 꼼꼼하게 피드백해 주시고 질문도 자유롭게 받아주십니다.
- 필드 레코딩을 통해 귀를 훈련하고 수집한 오디오 파일을 수강생끼리 교환합니다.
- 수업 시간에 화면 녹화 및 녹음을 허락해 주셔서 정확한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에이블톤 사용 경험이 거의 없어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기초 지식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쉽게 원리를 이해하고 음악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의 이해부터 시작해 하나의 곡을 완성하며 마무리할 수 있는, 입문반에서부터 심화반까지 아우르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님
피슈 선생님의 수업은 소리를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 소리의 질감을 섬세하게 다루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알찬 강의입니다!
어느 정도는 DAW를 다뤄봤어야 더 빨리 캐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모르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실습할 때도 수강생들이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여 다인원의 강의임에도 꼼꼼하게 진행해주십니다.
장르에 관계없이 다양한 음악을 예시로 들려주셔서 수업시간에 새로운 음악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결심과는 달리
퇴근 후 시간맞춰 오는 일이나 일주일에 온전히 음악을 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도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럼에도 수업만큼은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업 한 회마다 배울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음악을 즐겁게 만들다가도 재능이 없단 생각에 사로잡혀 그만두기를 수없이 반복했었는데
피슈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다시 음악을 차근차근 만들어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박**님
쏟아지는 정보에 정신 단단히 붙잡지 않으면 뒤늦게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에이블톤으로 만들수있는 모든 소리들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주십니다.
내장 신디자이저와 MIDI, Audio 이펙트들을 모두 자세히 뜯어 보여주시고 제 머릿속 사운드를 실체화 하는 능력을 트레이닝 할수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꼼꼼한 수강생이 아닌탓에 놓치고 지나친 부분들이 많지만 이 강의들을 꼭꼭 씹어 소화한다면 누구든 에이블톤 달인에 한걸음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알고 있던 사운드들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신스를 처음만져보았을 때 나오는 밋밋한 사운드에서 질좋은 사운드로 어떻게 발전시킬수 있는지를 제시해주는 강의가 유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가 시작된 7월부터 회사가 바빠지는 시기여서 숙제와 복습을 꾸준히 하지 못한점, 수업에 개근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추가적으로 신디사이징 외에 곡을 만드는 작법에 대한 강의가 신설된다면 관심있게 참여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김*현님
안녕하세요 피슈님!!! 일이 바빠 늦은 후기를 보냅니다 :) 2차에서 하도 주접을 떨어서 다시 쓰려니 쪼금 민망하지만... 저는 일단 아무런 음악적 재능도 연고도 없이 무작정 하고 싶단 생각에 21살부터 대뜸 홍대 유명 실용음악학원에서 피아노와 화성학을 배우며 몸으로 부딪히고 자란 지망생입니다! 도레미~ 피아노로 치고 도레미~ 따라부르면 이상한 음으로 다시 바뀌어 나올 정도;;의 음감 수준, 쿵짝쿵짝 기본비트에도 노래를 맞춰 부를 수 없는 박자감, 음악이 하고 싶다면서 초중고 시절 음악 시험은 모두 20점이 넘어본 적 없는 등 정말정말 평균보다도 더! 음악적인 레벨이 낮았었어요. 그래서 수없는 레슨(피아노, 보컬, 화성학, 송라이팅, 미디 레슨, 심지어 시창 청음까지...)와 선생님들 속에서 헤매며 조금씩 발전하기도, 갈피를 못잡아 헤매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피슈님 강의를 듣고 제가 10주동안 이뤄온 기하급수적 성장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그렇게 끌어 올려진 것에 얼마나 선생님의 도움이 컸던 건지 몸소 체험하며 제 진심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왜일까요... 저도 에이블톤을 다루며 수없는 공부를 했지만 단언컨대 피슈님이 설명해주시기 전까지 모든 툴들을 제대로 써오질 못했었습니다... 제가 쓸 수 있는 건 리버브와 딜레이, 그리고 가상악기 프리셋이 다였습니다... 하나부터 공부해 보자며 유튜브 강의의 ADSR니 LFO니 사인파니 필터니 기본 지식들을 들으며 받아 적어도 이공계 지식도 빵점(ㅜㅜ)인 저는 머리 아프기만 한 이 전자 변화들을 이해하기가 너무 벅찼습니다... 하나만 이해하기도 벅찬데 이런 여러가지들을 다루며 소리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아무리 머리 싸매고 해도 잘 안되었습니다... 음악적 재능도 없으면서 음악만 위해 달려온 몇 년 동안(그동안 해온 모든 레슨비와 작업실비 생각하면 피눈물ㅎ) 눈에 보이지 않는 발전에 진짜 포기할까... 생각도 수없이 했습니다. 특히 올해 초가 그랬는데, 힘에 부쳐 모든 레슨을 중단하고 땅굴로 들어가기 전, 상상마당에서 피슈님 강의를 보고 10주 동안 약 50만원 정도인 놀라운 가격에 마지막으로 들어보자 하고 사실 기대가 거의 없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1강부터 계속 이마를 치고 싶었어요.. 전자 "음"이 생기는 원리부터 어떻게 소리가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게 단 몇분만에 이렇게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거였구나 속으로 경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놀라움은 이른 것이었고... 저는 피슈님의 강의를 10주 동안 들으며 하나만 이해하기도 너무 벅찼던 신디사이징의 원리와 모든 이펙터들의 원리를 전부 깨닫게 되었어요. 가장 중요한 이게 왜 필요한지까지도요. 제가 머릿속으로 그린 상상의 소리들을 제가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들어보고 부족하면 어떤 걸 추가해야 좀 더 가까워질지, 좀더 내가 느끼고 싶은 느낌을 낼지 방법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 모든 것들이 피슈 선생님의 역량 아래에서 양분 삼아 이뤄져온 것들이라는 걸 깨달으면 감사하단 소리가 계속 나온답니다... 이런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요 ㅠ_ㅠ 너무 많은 길을 헤매와서 왜 이제야 들었을까 허탈감이 들기도 하지만, 포기 직전에 이렇게 만나 다시 음악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다행이라고 여겨집니다. 저와 같이 혼자 헤매고 있으신 분들은 꼭 이 강의를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냥 전자음악을 하고 싶으시고,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도 피슈님 강의를 들으면 후회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즐겁고 유익한 강의였어요 :)
하*우님
안녕하세요!! 돌아오는 목요일이오고 오늘은 수업을 들으러 홍대에 갈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조금 늦은것 같지만요.. 저는 18살때부터 실용음악 입시를 시작하며 지금껏 오기까지 저의 음악을 쓰는법에 대해서는 배움보다 혼자서 부딪히며 체득해온것이 많은것같습니다. 보컬을 배우고 기타를 배우고 화성학을 배워도 제 이야기를 쓰는법에 대해서는, 제가 배운것을 제 이야기 쓰는데에 적용하는 법에 대해서는 알려주는곳이 없었던것 같아요. 이 클래스는 송라이팅 수업이 아니지만.. 그만큼 지금껏의 레슨이나 배움들은 단순히 과제와 피드백, 혹은 적용예시가 없는 이론수업 등 에먼곳을 긁고있는 듯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daw로 곡을 쓰는 법을 알려주는것또한 학교에서, 학교 밖에서 배움을 찾아도 당장 우리가 적용해서 오늘 밤에라도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을 알기는 쉽지 않았어요.. 이또한 휴학을 하며 본격적으로 혼자서 daw를 더 잘다루려 해보고, 음향공부도 해보고 이것저것 부딪히며 배워갔지만 내가 아는것이 맞는건지, 이렇게 해도 맞는건지 혼자서 해보면서 의심들이 들어 쉽게 할일도 소요시간이 많고 결과물에 대한 자신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 수업은 에이블톤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배울 수 있고, 더불어서 신디사이징으로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만 선택을 했습니다. 그치만 더불어서 지금껏 애매하게만 넘어오고 채워왔던 배움의 양동이를 시원하게 꽉꽉채운 느낌이었습니다. 혼자서 몇개월동안 이것저것 신스를 만지고 서적을 읽으며 배워왔던것이 한 회차 수업안에 다 정리되고 이해되는 일일줄 알았을까요? 이론적인 정의를 꼭 짚고 넘어가고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비유와 함께, 실제로 사용한다면 그냥 이렇게 ~ 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알려주셔서 지금껏 알던것도 더 견고하게 재정립이되고, 새롭게 알게된 내용도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었습니다. 타 장르에 비해 전자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던 저에게 수업을 통해 알게되면서 음악적 가능성과 세계가 더 넓어지고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끔 수면부족으로 좋지않은 컨디션으로 수업을 들어서 쉬는시간되면 냅다 자기도했지만.. 10주동안 너무 행복한 배움의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음악을 그려나가는데 더욱 주저없이, 의심없이 넓게 바라보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후기를 빌어 너무 좋은 음악가이시면서 좋은 지도자이신 피슈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혼자서 외롭게 헤메고계신 음악가분들에게 꼭 광명찾으시길(…)바라며 수업을 추천드리고싶고 저도 이 수업을 계기로 더더욱 좋은 음악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보겠습니다!
양*복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상상마당 신디사이저 강의 2기를 수강한 양다복입니다 ㅎㅎ 수강후기를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다가 잊어버려서 조금 늦었지만 오늘에라도 수강후기를 보내봅니다..!!
10주동안 정말 매 수업때마다 3시간을 꽉꽉 채워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매 시간 클래스가 끝나면 항상 배우고 얻어가는 게 많아 정말 든든한 기분이었어요!
왠지 다 복잡해보이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용어들 그리고 신디사이저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다른 무엇보다도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는 어렵게 생각되던 내용을 공부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재미를 잃지 않으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서 그 점이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신디사이징 외에 내장 플러그인을 활용한 사운드디자인 팁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리버브와 딜레이만 걸어도 예쁜 소리가 난다는 게 매 수업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ㅎㅎ 덕분에 사운드디자인에 있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고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노래를 들으면 배웠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이런 사운드는 이런 이펙터를 활용해서, 아니면 신디사이저를 이용해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 볼 수 있겠구나 조금이나마 추측해 볼 수 있어서 정말 강의 소개글에서 읽었던 것처럼 수업을 들은 후에 구별하고 들을 수 있는 소리의 폭과 어휘가 넓어진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오직 피아노 슈게이저님께만 배울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찬 수업이었던 것 같아 ( 디지털 지옥(?) 최고에요.. ) 귀한 수업이었어요. 팬심을 담아서는 좋아하는 뮤지션분께 제가 만든 곡을 들려드리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기회여서 큰 영광이었어요 ..♡ 클래스 열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덧붙여 혼자 음악 배우고 만들던 때에 선생님 원데이클래스와 피슈 레슨학습지를 많이 참고하고 공부했었는데 혼자 음악 공부하고 만들고 하다가 벽에 부딪쳐 막막했던 시기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어서 그것도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피슈쌤.. 무그 유리컵은 안 쓰고 가보로 보관할 예정이에요.. ♡ 수업을 통해 배운 것들로 저도 꼭 좋은 음악 만들어서 들려드리고 싶고 다음에 또 선생님께 음악 배우러 꼭꼭 찾아뵙고 싶어요ㅎㅎ 팬으로서도 앞으로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주시길 쭉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 내실 앨범 기대하고 있을게요! 피슈 짱.......♡ |
공*님
강의 소개에서 소리의 어휘를 늘려 준다는 카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초급 강의에서는 소리 너무 고르지 말고 일단 쿵이면 쿵 짝이면 짝 찍어 보세요- 가 모토였지만 결국엔 음 이 소리가 아닌데 아 이 소리도 아닌데 의 무한 궤도에 진입하게 되며.. 상상했던 소리를 반이라도 구현해내려면 그 소리가 뭔지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피슈 선생님의 일단 신디사이징에서는 사운드의 성분부터 분석하고 분자 단위부터 알려 주십니다. 슨스 하다가 광고 음악이 지나가도 이건 사각파다 하고 뿌듯해하는 학생이 됨.. 음악에서의 공진은 제거해야만 하는 하는 불순분자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레조넌스를 비롯해서 소리의 구성 질감 공간감 기승전결 등을 갖고 노는 법을 보여 주십니다.
에이블톤 신디사이징의 기초부터 정석 사파적 활용법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온몸과 다양한 어휘로 예를 들어 주십니다. 실제 작업하는 튜토리얼을 보여 주실 땐 사운드 차력쇼, 참 쉽죠? 느낌으로 현란한 퍼포먼스까지 감상 가능합니다. 강사님 스스로도 강의의 가성비에 집착한다 하실 정도로 정보량이 어마어마해요. 녹음 녹화도 가능한 게 강점입니다. 과제와 함께 복습하고 직접 해보는 시간이 중요한 것 같구요. 시국과 스케쥴 상 다 소화하지 못한 부분을 두고두고 복습하고 씹어 먹는 시간 가질 예정입니다. 질문도 잘 받아 주시고 수강생들 레벨과 니즈에도 어느정도 맞춰 수업을 해주신 것 같아요.
피슈님의 라이브랙 짜는 방식 좀 궁금했는데 못 들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쉽고.. 초급반에서의 믹싱과 중급반의 믹싱 접근법이 조금 달라서 처음엔 약간 당황했는데 이쪽이 대중적?인 정석인 느낌이고, 어떤 목적으로 어떤 음악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에 따라 다를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운드 저널 쓰면서 일상의 소리 하나도 허투루 흘리지 않게 되고.. 이렇게 앰비언트로 가는구나 하고.. (아님) 여러 수강생 분들의 과제 작업과 피드백을 들어볼 수 있는 것도 자극과 감동이 되고 좋습니다.
좀 더 많이 써보고 찍어보고 궁금한 게 많아진 상태로 수업 들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지만 이벤트와 마감이 없으면 진도가 안 나가는 인간은 3기 수강에 후회가 없습니다..! 음악 이론 잘 몰라도 에이블톤 기능으로 어떻게든 곡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그래도 역시 화성학은 좀 더 공부하는 게 좋겠다는 약간의 욕심? 이 생겨요..
정*미님
상상마당 아카데미의 일단 신디사이징 3기 수강생입니다. 수업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 강의계획서 및 예시 수업 자료가 무척 체계적이었고, 선생님의 음악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수업은 열 명 내외의 수강생들과 함께 홍대의 깨끗한 건물에서 진행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10번의 수업이 진행되며, 소리가 들리는 원리에서부터 몇십 개씩 쌓인 트랙을 믹싱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30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신디사이징 기술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울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처음 접하게 된 많은 기법을 전부 흡수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도와주십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해 주신 정리본으로 예습 및 복습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체계적으로 풀어주시는 설명과 함께 직접 음악을 제작해 주셔서, 신디사이징의 원리 및 응용 방법 모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매주 주어진 과제를 통해서는 배웠던 기술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고, 선생님의 피드백과 보충 설명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 어떤 어려운 원리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두 번의 자유곡을 제출하면서 신디사이징으로 나만의 곡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1:1 피드백을 통해 신디사이징은 물론 코드, 송폼, 믹싱까지 다양한 영역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수강생의 발표를 들으며 내가 알지 못했던 장르의 음악도 접할 수 있습니다. 피슈 선생님과 상상마당 관계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셔서 수강 과정 내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모임을 주최해 주셔서 (아주 낯을 가리는 저도) 수강생들과 활기찬 교류를 이어가며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의 전문성과 강의 퀄리티 모두 제가 수강했던 모든 강의 중 최고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신디사이징 일단 수강 신청해 보세요. 그리고 출석 및 과제 상품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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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수강생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해당 글은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의 콘텐츠로 모든 글의 내용 및 저작권은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에 귀속되며,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변경하거나 도용할 수 없습니다.
최**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음악 장르의 바운더리를 더 넓힐 수 있는 강의를 찾던 중 피슈 선생님의 신디사이징 강의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 피슈 선생님의 음악을 들은 적이 없어서 강의를 알고나서 듣게 되었는데,
음악적 아이디어와 깊이가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학교나 외부 강의를 통해 여러 음악 관련 과목을 배웠는데, 이렇게 에이블톤과 신디사이징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진심과 열심으로 피드백 해주신 선생님은 처음이었어요.
함께 강의 듣는 다른 수강생 분들의 작품도 같이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도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이나 특징을 존중해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한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님
깨끗하고 예쁜 소리부터 이상하고 무서운 소음까지, 상상하는 소리를 만들고 구성하는 방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너무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박**님
전자 음악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도 그렇고, 음악 작업을 하는 일반적인 작업 방식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해서 궁금한 게 많았던 제게 큰 도움이 된 수업이었습니다. 전자 음악을 만드는 데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가 정말 중요한 점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들은 "일단 신디사이징" 강의를 통해서 특히나 찍은 소리가 "어떻게" 들리게 할 것인가에 관해 되게 많은 생각과 경험을 하게 도와준 강의였다고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여러가지 이펙터를 이용해서 단순한 루프와 적은 트랙만으로도 기승전결을 충분히 줄 수 있고, 이를 통해 하나의 곡 안에서 모종의 서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업 도중 선생님의 개인적인 작업물에 대한 꿀팁을 담은 프로젝트 파일을 통해서, 그리고 수강생들의 과제를 다 같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전자 음악을 통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는 걸 확인하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귀로 접하던 음악이라는 세계를 머리로 생각하고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해줬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님
수업의 특징
- 사전에 안내해 주신 커리큘럼대로 진행됩니다. 변동 사항이 있을 시 사전에 공지해 주십니다.
- 신디사이징에서부터 이펙팅까지 소리를 만드는 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 사운드 디자인 방법을 직접 시현해 주시며 프로젝트 파일 또한 공유해 주십니다.
- 장르별로 어떤 악기를 활용해야 하는지 예시와 함께 알려주십니다.
- 요즘에 유행하는, 최신 히트곡에서 사용하는 트렌디한 소리 디자인도 배울 수 있습니다.
- 대표곡 카피부터 직접 곡을 만들기까지 다양한 과제를 수행합니다.
- 과제에 대한 피드백은 이메일로 혹은 수업 시간에 상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다인원 강의여도 개인별로 꼼꼼하게 피드백해 주시고 질문도 자유롭게 받아주십니다.
- 필드 레코딩을 통해 귀를 훈련하고 수집한 오디오 파일을 수강생끼리 교환합니다.
- 수업 시간에 화면 녹화 및 녹음을 허락해 주셔서 정확한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에이블톤 사용 경험이 거의 없어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기초 지식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쉽게 원리를 이해하고 음악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의 이해부터 시작해 하나의 곡을 완성하며 마무리할 수 있는, 입문반에서부터 심화반까지 아우르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님
피슈 선생님의 수업은 소리를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 소리의 질감을 섬세하게 다루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알찬 강의입니다!
어느 정도는 DAW를 다뤄봤어야 더 빨리 캐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모르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실습할 때도 수강생들이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여 다인원의 강의임에도 꼼꼼하게 진행해주십니다.
장르에 관계없이 다양한 음악을 예시로 들려주셔서 수업시간에 새로운 음악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결심과는 달리
퇴근 후 시간맞춰 오는 일이나 일주일에 온전히 음악을 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도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럼에도 수업만큼은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업 한 회마다 배울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음악을 즐겁게 만들다가도 재능이 없단 생각에 사로잡혀 그만두기를 수없이 반복했었는데
피슈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다시 음악을 차근차근 만들어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박**님
쏟아지는 정보에 정신 단단히 붙잡지 않으면 뒤늦게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에이블톤으로 만들수있는 모든 소리들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주십니다.
내장 신디자이저와 MIDI, Audio 이펙트들을 모두 자세히 뜯어 보여주시고 제 머릿속 사운드를 실체화 하는 능력을 트레이닝 할수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꼼꼼한 수강생이 아닌탓에 놓치고 지나친 부분들이 많지만 이 강의들을 꼭꼭 씹어 소화한다면 누구든 에이블톤 달인에 한걸음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알고 있던 사운드들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신스를 처음만져보았을 때 나오는 밋밋한 사운드에서 질좋은 사운드로 어떻게 발전시킬수 있는지를 제시해주는 강의가 유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가 시작된 7월부터 회사가 바빠지는 시기여서 숙제와 복습을 꾸준히 하지 못한점, 수업에 개근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추가적으로 신디사이징 외에 곡을 만드는 작법에 대한 강의가 신설된다면 관심있게 참여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피슈님!!! 일이 바빠 늦은 후기를 보냅니다 :) 2차에서 하도 주접을 떨어서 다시 쓰려니 쪼금 민망하지만... 저는 일단 아무런 음악적 재능도 연고도 없이 무작정 하고 싶단 생각에 21살부터 대뜸 홍대 유명 실용음악학원에서 피아노와 화성학을 배우며 몸으로 부딪히고 자란 지망생입니다! 도레미~ 피아노로 치고 도레미~ 따라부르면 이상한 음으로 다시 바뀌어 나올 정도;;의 음감 수준, 쿵짝쿵짝 기본비트에도 노래를 맞춰 부를 수 없는 박자감, 음악이 하고 싶다면서 초중고 시절 음악 시험은 모두 20점이 넘어본 적 없는 등 정말정말 평균보다도 더! 음악적인 레벨이 낮았었어요. 그래서 수없는 레슨(피아노, 보컬, 화성학, 송라이팅, 미디 레슨, 심지어 시창 청음까지...)와 선생님들 속에서 헤매며 조금씩 발전하기도, 갈피를 못잡아 헤매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피슈님 강의를 듣고 제가 10주동안 이뤄온 기하급수적 성장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그렇게 끌어 올려진 것에 얼마나 선생님의 도움이 컸던 건지 몸소 체험하며 제 진심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왜일까요... 저도 에이블톤을 다루며 수없는 공부를 했지만 단언컨대 피슈님이 설명해주시기 전까지 모든 툴들을 제대로 써오질 못했었습니다... 제가 쓸 수 있는 건 리버브와 딜레이, 그리고 가상악기 프리셋이 다였습니다... 하나부터 공부해 보자며 유튜브 강의의 ADSR니 LFO니 사인파니 필터니 기본 지식들을 들으며 받아 적어도 이공계 지식도 빵점(ㅜㅜ)인 저는 머리 아프기만 한 이 전자 변화들을 이해하기가 너무 벅찼습니다... 하나만 이해하기도 벅찬데 이런 여러가지들을 다루며 소리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아무리 머리 싸매고 해도 잘 안되었습니다... 음악적 재능도 없으면서 음악만 위해 달려온 몇 년 동안(그동안 해온 모든 레슨비와 작업실비 생각하면 피눈물ㅎ) 눈에 보이지 않는 발전에 진짜 포기할까... 생각도 수없이 했습니다. 특히 올해 초가 그랬는데, 힘에 부쳐 모든 레슨을 중단하고 땅굴로 들어가기 전, 상상마당에서 피슈님 강의를 보고 10주 동안 약 50만원 정도인 놀라운 가격에 마지막으로 들어보자 하고 사실 기대가 거의 없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1강부터 계속 이마를 치고 싶었어요.. 전자 "음"이 생기는 원리부터 어떻게 소리가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게 단 몇분만에 이렇게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거였구나 속으로 경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놀라움은 이른 것이었고... 저는 피슈님의 강의를 10주 동안 들으며 하나만 이해하기도 너무 벅찼던 신디사이징의 원리와 모든 이펙터들의 원리를 전부 깨닫게 되었어요. 가장 중요한 이게 왜 필요한지까지도요. 제가 머릿속으로 그린 상상의 소리들을 제가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들어보고 부족하면 어떤 걸 추가해야 좀 더 가까워질지, 좀더 내가 느끼고 싶은 느낌을 낼지 방법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 모든 것들이 피슈 선생님의 역량 아래에서 양분 삼아 이뤄져온 것들이라는 걸 깨달으면 감사하단 소리가 계속 나온답니다... 이런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요 ㅠ_ㅠ 너무 많은 길을 헤매와서 왜 이제야 들었을까 허탈감이 들기도 하지만, 포기 직전에 이렇게 만나 다시 음악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다행이라고 여겨집니다. 저와 같이 혼자 헤매고 있으신 분들은 꼭 이 강의를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냥 전자음악을 하고 싶으시고,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도 피슈님 강의를 들으면 후회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즐겁고 유익한 강의였어요 :)
하*우님
안녕하세요!! 돌아오는 목요일이오고 오늘은 수업을 들으러 홍대에 갈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조금 늦은것 같지만요..
저는 18살때부터 실용음악 입시를 시작하며 지금껏 오기까지 저의 음악을 쓰는법에 대해서는 배움보다 혼자서 부딪히며 체득해온것이 많은것같습니다. 보컬을 배우고 기타를 배우고 화성학을 배워도 제 이야기를 쓰는법에 대해서는, 제가 배운것을 제 이야기 쓰는데에 적용하는 법에 대해서는 알려주는곳이 없었던것 같아요. 이 클래스는 송라이팅 수업이 아니지만.. 그만큼 지금껏의 레슨이나 배움들은 단순히 과제와 피드백, 혹은 적용예시가 없는 이론수업 등 에먼곳을 긁고있는 듯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daw로 곡을 쓰는 법을 알려주는것또한 학교에서, 학교 밖에서 배움을 찾아도 당장 우리가 적용해서 오늘 밤에라도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을 알기는 쉽지 않았어요.. 이또한 휴학을 하며 본격적으로 혼자서 daw를 더 잘다루려 해보고, 음향공부도 해보고 이것저것 부딪히며 배워갔지만 내가 아는것이 맞는건지, 이렇게 해도 맞는건지 혼자서 해보면서 의심들이 들어 쉽게 할일도 소요시간이 많고 결과물에 대한 자신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 수업은 에이블톤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배울 수 있고, 더불어서 신디사이징으로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만 선택을 했습니다. 그치만 더불어서 지금껏 애매하게만 넘어오고 채워왔던 배움의 양동이를 시원하게 꽉꽉채운 느낌이었습니다. 혼자서 몇개월동안 이것저것 신스를 만지고 서적을 읽으며 배워왔던것이 한 회차 수업안에 다 정리되고 이해되는 일일줄 알았을까요?
이론적인 정의를 꼭 짚고 넘어가고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비유와 함께, 실제로 사용한다면 그냥 이렇게 ~ 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알려주셔서 지금껏 알던것도 더 견고하게 재정립이되고, 새롭게 알게된 내용도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었습니다. 타 장르에 비해 전자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던 저에게 수업을 통해 알게되면서 음악적 가능성과 세계가 더 넓어지고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끔 수면부족으로 좋지않은 컨디션으로 수업을 들어서 쉬는시간되면 냅다 자기도했지만.. 10주동안 너무 행복한 배움의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음악을 그려나가는데 더욱 주저없이, 의심없이 넓게 바라보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후기를 빌어 너무 좋은 음악가이시면서 좋은 지도자이신 피슈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혼자서 외롭게 헤메고계신 음악가분들에게 꼭 광명찾으시길(…)바라며 수업을 추천드리고싶고
저도 이 수업을 계기로 더더욱 좋은 음악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보겠습니다!
양*복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상상마당 신디사이저 강의
2기를 수강한 양다복입니다 ㅎㅎ 수강후기를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다가 잊어버려서 조금 늦었지만 오늘에라도 수강후기를 보내봅니다..!!
10주동안 정말 매 수업때마다 3시간을 꽉꽉 채워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매 시간 클래스가 끝나면 항상 배우고 얻어가는 게 많아 정말 든든한 기분이었어요!
왠지 다 복잡해보이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용어들 그리고 신디사이저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다른 무엇보다도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는 어렵게 생각되던 내용을 공부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재미를 잃지 않으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서 그 점이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신디사이징 외에 내장 플러그인을 활용한 사운드디자인 팁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리버브와 딜레이만 걸어도 예쁜 소리가 난다는 게 매 수업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ㅎㅎ 덕분에 사운드디자인에 있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고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노래를 들으면 배웠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이런 사운드는 이런 이펙터를 활용해서, 아니면 신디사이저를 이용해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 볼 수 있겠구나 조금이나마 추측해 볼 수 있어서 정말 강의 소개글에서 읽었던 것처럼 수업을 들은 후에 구별하고 들을 수 있는 소리의 폭과 어휘가 넓어진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오직 피아노 슈게이저님께만 배울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찬 수업이었던 것 같아 ( 디지털 지옥(?) 최고에요.. ) 귀한 수업이었어요.
팬심을 담아서는 좋아하는 뮤지션분께 제가 만든 곡을 들려드리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기회여서 큰 영광이었어요 ..♡ 클래스 열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덧붙여 혼자 음악 배우고 만들던 때에 선생님 원데이클래스와 피슈 레슨학습지를 많이 참고하고 공부했었는데 혼자 음악 공부하고 만들고 하다가 벽에 부딪쳐 막막했던 시기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어서 그것도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피슈쌤.. 무그 유리컵은 안 쓰고 가보로 보관할 예정이에요.. ♡ 수업을 통해 배운 것들로 저도 꼭 좋은 음악 만들어서 들려드리고 싶고 다음에 또 선생님께 음악 배우러 꼭꼭 찾아뵙고 싶어요ㅎㅎ
팬으로서도 앞으로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주시길 쭉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 내실 앨범 기대하고 있을게요!
피슈 짱.......♡
강의 소개에서 소리의 어휘를 늘려 준다는 카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초급 강의에서는 소리 너무 고르지 말고 일단 쿵이면 쿵 짝이면 짝 찍어 보세요- 가 모토였지만
결국엔 음 이 소리가 아닌데 아 이 소리도 아닌데 의 무한 궤도에 진입하게 되며..
상상했던 소리를 반이라도 구현해내려면 그 소리가 뭔지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피슈 선생님의 일단 신디사이징에서는 사운드의 성분부터 분석하고 분자 단위부터 알려 주십니다.
슨스 하다가 광고 음악이 지나가도 이건 사각파다 하고 뿌듯해하는 학생이 됨..
음악에서의 공진은 제거해야만 하는 하는 불순분자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레조넌스를 비롯해서 소리의 구성 질감 공간감 기승전결 등을 갖고 노는 법을 보여 주십니다.
에이블톤 신디사이징의 기초부터 정석 사파적 활용법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온몸과 다양한 어휘로 예를 들어 주십니다.
실제 작업하는 튜토리얼을 보여 주실 땐 사운드 차력쇼, 참 쉽죠? 느낌으로 현란한 퍼포먼스까지 감상 가능합니다.
강사님 스스로도 강의의 가성비에 집착한다 하실 정도로 정보량이 어마어마해요.
녹음 녹화도 가능한 게 강점입니다. 과제와 함께 복습하고 직접 해보는 시간이 중요한 것 같구요.
시국과 스케쥴 상 다 소화하지 못한 부분을 두고두고 복습하고 씹어 먹는 시간 가질 예정입니다.
질문도 잘 받아 주시고 수강생들 레벨과 니즈에도 어느정도 맞춰 수업을 해주신 것 같아요.
피슈님의 라이브랙 짜는 방식 좀 궁금했는데 못 들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쉽고..
초급반에서의 믹싱과 중급반의 믹싱 접근법이 조금 달라서 처음엔 약간 당황했는데 이쪽이 대중적?인 정석인 느낌이고,
어떤 목적으로 어떤 음악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에 따라 다를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운드 저널 쓰면서 일상의 소리 하나도 허투루 흘리지 않게 되고.. 이렇게 앰비언트로 가는구나 하고.. (아님)
여러 수강생 분들의 과제 작업과 피드백을 들어볼 수 있는 것도 자극과 감동이 되고 좋습니다.
좀 더 많이 써보고 찍어보고 궁금한 게 많아진 상태로 수업 들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지만
이벤트와 마감이 없으면 진도가 안 나가는 인간은 3기 수강에 후회가 없습니다..!
음악 이론 잘 몰라도 에이블톤 기능으로 어떻게든 곡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그래도 역시 화성학은 좀 더 공부하는 게 좋겠다는 약간의 욕심? 이 생겨요..
정*미님
상상마당 아카데미의 일단 신디사이징 3기 수강생입니다.
수업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 강의계획서 및 예시 수업 자료가 무척 체계적이었고, 선생님의 음악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수업은 열 명 내외의 수강생들과 함께 홍대의 깨끗한 건물에서 진행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10번의 수업이 진행되며, 소리가 들리는 원리에서부터 몇십 개씩 쌓인 트랙을 믹싱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30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신디사이징 기술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울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처음 접하게 된 많은 기법을 전부 흡수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도와주십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해 주신 정리본으로 예습 및 복습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체계적으로 풀어주시는 설명과 함께 직접 음악을 제작해 주셔서, 신디사이징의 원리 및 응용 방법 모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매주 주어진 과제를 통해서는 배웠던 기술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고, 선생님의 피드백과 보충 설명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 어떤 어려운 원리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두 번의 자유곡을 제출하면서 신디사이징으로 나만의 곡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1:1 피드백을 통해 신디사이징은 물론 코드, 송폼, 믹싱까지 다양한 영역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수강생의 발표를 들으며 내가 알지 못했던 장르의 음악도 접할 수 있습니다.
피슈 선생님과 상상마당 관계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셔서 수강 과정 내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모임을 주최해 주셔서 (아주 낯을 가리는 저도) 수강생들과 활기찬 교류를 이어가며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의 전문성과 강의 퀄리티 모두 제가 수강했던 모든 강의 중 최고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신디사이징 일단 수강 신청해 보세요. 그리고 출석 및 과제 상품도 놓치지 마세요!
#. 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수강생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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