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는 밤> 수강 후기
"쓰기의 기본도 모르던 제가 조금씩 안정적으로 글을 써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 자료로 함께 읽은 시들이 아름다워 수업전 읽으면 마음 충만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막막했던 도전이었는데, 함께 써나갈 이들이 생겨 외롭지 않은 소설 쓰는 밤이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순간에, 가장 적절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의 삶이 늘 행복하길 바라며, 마음 속 1호인 스승님으로 간직하겠습니다." _ 이*승 님
"강사의 열정적인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매일 천 개 이상의 슛 연습을 하는 농구선수처럼 매일 읽고 쓰자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최고예요! "_ 조*현 님
“합평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자율적으로 소설을 '완결'낼 수 있는 근육을 길렀습니다. 예전부터 소설을 향한 꿈이 있었는데, 혼자만 쓰다가 이번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써봤던 습작을 공유하고 합평도 하고, 무엇보다 작가님께서 글을 잘 읽고 하나하나 써주신 코멘트가 계속 글을 쓰도록 용기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쓰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_정*은 님
"보강까지 해주신 작가님의 열정과 늘 치열하게 쓰시며 동기부여해주신 문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시간 반이 부족한 수업이었습니다.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수업을 추천합니다." _ 무기명 님
"수업 내용도 적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합평으로도 배우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소설을 써본 경력자, 초심자 상관없이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생겼습니다. 소설을 쓰기 위한 네트워크가 생겼습니다.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계속 읽고 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_무기명 님
"여기 저기서 많은 수업을 들었지만, 이렇게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스승을 뵌 적이 없습니다. 선생님께 죄송해서라도 열심히 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읽고 쓴 문장의 총량이 나의 재능이라는 말씀을 듣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장편, 중편 소설 반도 있다면 좋겠습니다. 써야지 써야지 생각만 하는 사람이라면, 수업에서 만나는 열심히 쓰는 다른 문우들에게 자극받아 쓰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매일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고 자야 마음이 편해집니다."_ 무기명님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수업도 한 주 더 해주시고 스터디와 뒷풀이까지 와 주시고 이런 수업, 이런 선생님이 없었고, 작가님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꼬박 꼬박 과제를 했던 것 같습니다. 매주 준비해주신 출력물도 얼마나 정성으로 준비해주셨는지 쓰기 귀찮아지면 출력물 보면서 자가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 감사 무한 감사드립니다." _무기명 님
"글쓰기 과제와 합평, 그리고 작가님의 피드백으로 계속 쓰게 되었어요. 마감이 생기니 무언가를 열심히 쓰게 되고, 다른 이들의 글을 읽으며 많이 배우게 됩니다. 작가님께서 글의 멋진 점과 보완할 부분을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쓰고, 많이 쓰고, 계속 도전하기! "_ 황*희님
"소설을 쓴다는 자체가 엄두가 안 났었는데 일단 쓰면 어떻게든 된다는 무모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모든 글을 읽고 꼼꼼하게 피드백 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또 좋은 기회로 뵙고 싶어요. 매니저님도 '소설 쓰는 밤'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_ *희 님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남은 건, 함께 글을 쓰는 문우들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인원이 많아 합평시간이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한 주 연장을 하게 되었지만요 ㅠ. 어쨌든 계속 뭔가 써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선생님, 항상 수강생 개개인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핑계로 제대로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_ 김*뉘 님
“피드백도 할 수록 느는 것인지 다른 멤버들의 피드백도 뒤로 갈수록 상세해져서 좋았습니다. 모든 소설은 주인공의 성장드라마라는 말씀을 들으며, 이 수업은 우리 기수 문우들의 성장드라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연히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구체적인 플랜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문우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무기명 님
"수업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좋았고 저는 매니저님의 존재와 단톡방 덕분에 초반의 어색함이 빨리 없어졌다고 생각해요. 상상마당 아카데미 시스템 Good 입니다! 한 주를 연장해주신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수업을 들었지만 이렇게 책임감과 애정을 보여주신 선생님이 계셨나 싶어요. 선생님께서 꼼꼼히 봐 주시는 만큼, 수강생들이 분담할 몫도 꽤 컸다는 생각.. 매주 4-5편의 합평 준비를 하는 게 은근 부담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준비하는 것만큼 다른 이들도 제 글을 봐준다는 것은 아주 좋았어요. 동기 분들의 의욕과 열정에 자극을 많이 받아서 매일 단 한줄이라도 쓰고, 고민하는 습관을 들이게 된 것이 무척 감사합니다. 장편소설 수업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듣고 싶습니다. 건필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_ 장*정 님
"소설 뿐 아니라 평론, 시 등 많은 좋은 글을 수업에서 소개시켜 주셔서 좋았습니다. 피드백도 개개인 모두에게 돌아와서 좋았습니다. 합평이 너무 많은 시간을 차지한 것 같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얘기를 더 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연락드리면 답장주신다고 해서 ㅎㅎ 연락 드릴게요, 선생님" _ 임*현 님
"좋은 문우와 스승을 만났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여러분이 쓰고 읽는 글의 총량이 여러분의 재능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매일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선생님, 차기작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_ 이*익 님
"따뜻하고 촉촉한, 단비같은 합평 수업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하루에 천 문장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을 더 길게 해주세요!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소설에 대해 이야기 하고 또 실제로 소설을 쓰게 되는 점이 좋았어요. 선생님께서 부디 오래 오래 저희와 함께 소설을, 시간을 보내주시길." _ 무기명 님
"합평을 통해 내 글, 다른 분들 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모두 성실하게 참여하는 분위기라 과제를 완성하는 동기부여가 잘 되었습니다. " _ 무기명 님
"디테일한 자료와 선생님의 꼼꼼한 피드백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과제는 직접 작성한 수강생보다도 더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시고, 많은 함의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_ 김*웅 님
"강의 내용이 매우 양질이며, 강사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느낄 수 있었어요." _ 황*리 님
"수업이 매강마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느껴졌어요.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고 준비하신 것이 느껴졌고요. 합평 시간에는 학생들 개인의 좋은 점들을 발견해 주시려는 꼼꼼함이 느껴져 역시 감사했습니다." _ 이*빈 님
수강생 분들이 직접 써주신
"이 수업,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 문우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
- 써야지 써야지 생각만 하는 사람
- 혼자 쓰기 외로운 사람
- 등단을 목표로 하는 작가 지망생
- 단편 소설을 '완결'시키고 싶은 사람
- 다양한 이유로 글쓰기를 미루는 사람들
- 소설 쓰기에 새로운 열정이 필요한 분
- 소설에 관심은 있으나 주저하시는 분에게
#. 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소설 쓰는 밤> 수강생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 해당 글은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의 콘텐츠로 모든 글의 내용 및 저작권은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에 귀속되며,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변경하거나 도용할 수 없습니다.
<소설 쓰는 밤> 수강 후기
"쓰기의 기본도 모르던 제가 조금씩 안정적으로 글을 써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 자료로 함께 읽은 시들이 아름다워 수업전 읽으면 마음 충만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막막했던 도전이었는데, 함께 써나갈 이들이 생겨 외롭지 않은 소설 쓰는 밤이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순간에, 가장 적절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의 삶이 늘 행복하길 바라며, 마음 속 1호인 스승님으로 간직하겠습니다." _ 이*승 님
"강사의 열정적인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매일 천 개 이상의 슛 연습을 하는 농구선수처럼 매일 읽고 쓰자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최고예요! "_ 조*현 님
“합평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자율적으로 소설을 '완결'낼 수 있는 근육을 길렀습니다. 예전부터 소설을 향한 꿈이 있었는데, 혼자만 쓰다가 이번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써봤던 습작을 공유하고 합평도 하고, 무엇보다 작가님께서 글을 잘 읽고 하나하나 써주신 코멘트가 계속 글을 쓰도록 용기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쓰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_정*은 님
"보강까지 해주신 작가님의 열정과 늘 치열하게 쓰시며 동기부여해주신 문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시간 반이 부족한 수업이었습니다.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수업을 추천합니다." _ 무기명 님
"수업 내용도 적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합평으로도 배우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소설을 써본 경력자, 초심자 상관없이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생겼습니다. 소설을 쓰기 위한 네트워크가 생겼습니다.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계속 읽고 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_무기명 님
"여기 저기서 많은 수업을 들었지만, 이렇게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스승을 뵌 적이 없습니다. 선생님께 죄송해서라도 열심히 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읽고 쓴 문장의 총량이 나의 재능이라는 말씀을 듣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장편, 중편 소설 반도 있다면 좋겠습니다. 써야지 써야지 생각만 하는 사람이라면, 수업에서 만나는 열심히 쓰는 다른 문우들에게 자극받아 쓰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매일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고 자야 마음이 편해집니다."_ 무기명님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수업도 한 주 더 해주시고 스터디와 뒷풀이까지 와 주시고 이런 수업, 이런 선생님이 없었고, 작가님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꼬박 꼬박 과제를 했던 것 같습니다. 매주 준비해주신 출력물도 얼마나 정성으로 준비해주셨는지 쓰기 귀찮아지면 출력물 보면서 자가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 감사 무한 감사드립니다." _무기명 님
"글쓰기 과제와 합평, 그리고 작가님의 피드백으로 계속 쓰게 되었어요. 마감이 생기니 무언가를 열심히 쓰게 되고, 다른 이들의 글을 읽으며 많이 배우게 됩니다. 작가님께서 글의 멋진 점과 보완할 부분을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쓰고, 많이 쓰고, 계속 도전하기! "_ 황*희님
"소설을 쓴다는 자체가 엄두가 안 났었는데 일단 쓰면 어떻게든 된다는 무모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모든 글을 읽고 꼼꼼하게 피드백 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또 좋은 기회로 뵙고 싶어요. 매니저님도 '소설 쓰는 밤'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_ *희 님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남은 건, 함께 글을 쓰는 문우들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인원이 많아 합평시간이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한 주 연장을 하게 되었지만요 ㅠ. 어쨌든 계속 뭔가 써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선생님, 항상 수강생 개개인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핑계로 제대로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_ 김*뉘 님
“피드백도 할 수록 느는 것인지 다른 멤버들의 피드백도 뒤로 갈수록 상세해져서 좋았습니다. 모든 소설은 주인공의 성장드라마라는 말씀을 들으며, 이 수업은 우리 기수 문우들의 성장드라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연히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구체적인 플랜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문우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무기명 님
"수업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좋았고 저는 매니저님의 존재와 단톡방 덕분에 초반의 어색함이 빨리 없어졌다고 생각해요. 상상마당 아카데미 시스템 Good 입니다! 한 주를 연장해주신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수업을 들었지만 이렇게 책임감과 애정을 보여주신 선생님이 계셨나 싶어요. 선생님께서 꼼꼼히 봐 주시는 만큼, 수강생들이 분담할 몫도 꽤 컸다는 생각.. 매주 4-5편의 합평 준비를 하는 게 은근 부담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준비하는 것만큼 다른 이들도 제 글을 봐준다는 것은 아주 좋았어요. 동기 분들의 의욕과 열정에 자극을 많이 받아서 매일 단 한줄이라도 쓰고, 고민하는 습관을 들이게 된 것이 무척 감사합니다. 장편소설 수업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듣고 싶습니다. 건필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_ 장*정 님
"소설 뿐 아니라 평론, 시 등 많은 좋은 글을 수업에서 소개시켜 주셔서 좋았습니다. 피드백도 개개인 모두에게 돌아와서 좋았습니다. 합평이 너무 많은 시간을 차지한 것 같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얘기를 더 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연락드리면 답장주신다고 해서 ㅎㅎ 연락 드릴게요, 선생님" _ 임*현 님
"좋은 문우와 스승을 만났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여러분이 쓰고 읽는 글의 총량이 여러분의 재능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매일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선생님, 차기작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_ 이*익 님
"따뜻하고 촉촉한, 단비같은 합평 수업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하루에 천 문장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을 더 길게 해주세요!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소설에 대해 이야기 하고 또 실제로 소설을 쓰게 되는 점이 좋았어요. 선생님께서 부디 오래 오래 저희와 함께 소설을, 시간을 보내주시길." _ 무기명 님
"합평을 통해 내 글, 다른 분들 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모두 성실하게 참여하는 분위기라 과제를 완성하는 동기부여가 잘 되었습니다. " _ 무기명 님
"디테일한 자료와 선생님의 꼼꼼한 피드백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과제는 직접 작성한 수강생보다도 더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시고, 많은 함의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_ 김*웅 님
"강의 내용이 매우 양질이며, 강사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느낄 수 있었어요." _ 황*리 님
"수업이 매강마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느껴졌어요.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고 준비하신 것이 느껴졌고요. 합평 시간에는 학생들 개인의 좋은 점들을 발견해 주시려는 꼼꼼함이 느껴져 역시 감사했습니다." _ 이*빈 님
수강생 분들이 직접 써주신
"이 수업,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 문우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
- 써야지 써야지 생각만 하는 사람
- 혼자 쓰기 외로운 사람
- 등단을 목표로 하는 작가 지망생
- 단편 소설을 '완결'시키고 싶은 사람
- 다양한 이유로 글쓰기를 미루는 사람들
- 소설 쓰기에 새로운 열정이 필요한 분
- 소설에 관심은 있으나 주저하시는 분에게
#. 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소설 쓰는 밤> 수강생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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