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의 저작권은 KT&G상상마당 아카데미에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 -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5726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KT&G 상상마당이 회 당 평균 2000건이 넘는 폭발적 투고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제4회 열 줄 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은 공연, 문학, 시각 등 다양한 장르의 인재육성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인재 배출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은 자유도가 높아 2030 연령층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열 줄 소설 공모전’을 2021년부터 개최해 글쓰기 분야의 저변을 확대했다. 또한 낙동강 수필 공모전 대상 수상자 최형만 작가 등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 냈다.
‘제4회 열 줄 소설 공모전’은 장르 무관, 총 열 줄로 이뤄진 소설이라면 모두 투고 가능하며, 열 문장은 종료형 문장부호를 기준으로 하며, 투고작 수에는 제한이 없다. 수상작은 상상마당 홈페이지 및 SNS에 게재되며,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이와 유사한 금전적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위원으로는 ‘뒤틀린 집’, ‘살롱 드 홈즈’ 등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스타 작가 전건우 소설가와, 최근 각광받고 있는 SF 전문 출판사 ‘허블’ 김학제 편집팀장이 참여한다. 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상상마당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7년 개관한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전시, 공연, 디자인, 교육,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창작자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문화 저변 활성화에 기여중이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KT&G상상마당 아카데미에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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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KT&G 상상마당이 회 당 평균 2000건이 넘는 폭발적 투고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제4회 열 줄 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은 공연, 문학, 시각 등 다양한 장르의 인재육성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인재 배출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은 자유도가 높아 2030 연령층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열 줄 소설 공모전’을 2021년부터 개최해 글쓰기 분야의 저변을 확대했다. 또한 낙동강 수필 공모전 대상 수상자 최형만 작가 등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 냈다.
‘제4회 열 줄 소설 공모전’은 장르 무관, 총 열 줄로 이뤄진 소설이라면 모두 투고 가능하며, 열 문장은 종료형 문장부호를 기준으로 하며, 투고작 수에는 제한이 없다. 수상작은 상상마당 홈페이지 및 SNS에 게재되며,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이와 유사한 금전적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위원으로는 ‘뒤틀린 집’, ‘살롱 드 홈즈’ 등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스타 작가 전건우 소설가와, 최근 각광받고 있는 SF 전문 출판사 ‘허블’ 김학제 편집팀장이 참여한다. 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상상마당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7년 개관한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전시, 공연, 디자인, 교육,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창작자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문화 저변 활성화에 기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