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홍대 암실의 세 번째 결실, <3rd NEW CLASSIC : 만질 수 있는, 닿을 수 있는>
#상상마당암실 #클래식프린트 #뉴클래식사진전시
상상마당 아카데미 사진 강사인 유철수 선생님과 김다혜 선생님을 중심으로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디지털 프린트가 아닌 아날로그 프로세스 (analogue process)를 거친 *얼터너티브 사진을 선보입니다.
*얼터너티브(Alternative) : 아날로그 사진 인화 방식. 흑백 사진과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다른 형태의 인화 방식. 특수 용액을 빛에 노출 시켜 회화적인 사진의 상을 형성 시키는 방법. 고전 사진 인화 기법 (classic print)인 시아노타입(Cyanotype) 기법을 시작으로 반다익 브라운(Vandyke brown print), 검 프린트(Gum Bichromate print) 기법, 백금-팔라듐 프린트(Platinum/Palladium print) 기법 등이 있다.
● 전 시 명: 3rd NEW CLASSIC : 만질 수 있는, 닿을 수 있는
● 참여작가: 강진형, 구소희, 김서연, 노유니, 박민하, 오민예, 오성영, 정찬웅, 진유정, 최지영, 최서은, 최은영, 최현호
그리고 유철수, 김다혜
● 전시일정: 2024년 3월 6일 - 4월 13일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KT&G 상상당 홍대 갤러리 4-5층
● 관람시간: 12:00-19:00
● 관 람 료: 무료
●문의: 02.330.6229
<3rd NEW CLASSIC : 만질 수 있는, 닿을 수 있는> 전시는 암실에서 오랜 시간 복잡한 과정으로 완성된
평면 작업부터 다양한 매체적 접근을 보여주는 설치 작업까지 참여 작가 15인의 다채로운 사진을 만날 수 있는 특수 사진 전시입니다.
저마다 각양각색의 모습을 띄고 있지만 '사진이 닿는 지점'이라는 소재를 공통적으로 사용하여 완성한 작업들은
사진의 본질에 대한 작가들의 지속적인 실험과 고민을 보여줍니다.
사진 제공: 정찬웅 님 외 NEW CLASSIC 참여 작가
전시 참여 작가는 "KT&G 상상마당 암실" 에서 작업하였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또는 아카데미 홈페이지-공지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문의] 02-330-6227
[얼터너티브 프린트 강의 정보] *강의명을 클릭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MEET 클래식프린트 _ 클래식프린트와의 첫 만남! 시아노타입 프린트와 반다익브라운 프린트 기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MASTER 4도 검프린트 _ 검프린트(Gum print)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수업 및 실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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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홍대 암실의 세 번째 결실, <3rd NEW CLASSIC : 만질 수 있는, 닿을 수 있는>
#상상마당암실 #클래식프린트 #뉴클래식사진전시
상상마당 아카데미 사진 강사인 유철수 선생님과 김다혜 선생님을 중심으로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디지털 프린트가 아닌 아날로그 프로세스 (analogue process)를 거친 *얼터너티브 사진을 선보입니다.
*얼터너티브(Alternative) : 아날로그 사진 인화 방식. 흑백 사진과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다른 형태의 인화 방식. 특수 용액을 빛에 노출 시켜 회화적인 사진의 상을 형성 시키는 방법. 고전 사진 인화 기법 (classic print)인 시아노타입(Cyanotype) 기법을 시작으로 반다익 브라운(Vandyke brown print), 검 프린트(Gum Bichromate print) 기법, 백금-팔라듐 프린트(Platinum/Palladium print) 기법 등이 있다.
● 전 시 명: 3rd NEW CLASSIC : 만질 수 있는, 닿을 수 있는
● 참여작가: 강진형, 구소희, 김서연, 노유니, 박민하, 오민예, 오성영, 정찬웅, 진유정, 최지영, 최서은, 최은영, 최현호
그리고 유철수, 김다혜
● 전시일정: 2024년 3월 6일 - 4월 13일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KT&G 상상당 홍대 갤러리 4-5층
● 관람시간: 12:00-19:00
● 관 람 료: 무료
●문의: 02.330.6229
<3rd NEW CLASSIC : 만질 수 있는, 닿을 수 있는> 전시는 암실에서 오랜 시간 복잡한 과정으로 완성된
평면 작업부터 다양한 매체적 접근을 보여주는 설치 작업까지 참여 작가 15인의 다채로운 사진을 만날 수 있는 특수 사진 전시입니다.
저마다 각양각색의 모습을 띄고 있지만 '사진이 닿는 지점'이라는 소재를 공통적으로 사용하여 완성한 작업들은
사진의 본질에 대한 작가들의 지속적인 실험과 고민을 보여줍니다.
사진 제공: 정찬웅 님 외 NEW CLASSIC 참여 작가
전시 참여 작가는 "KT&G 상상마당 암실" 에서 작업하였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또는 아카데미 홈페이지-공지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문의] 02-330-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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