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줄 소설 공모전> 역대 수상작 전시 - 짧은 열람실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작가 등용 프로그램 <열 줄 소설 공모전>의
지나온 4년을 돌아보며, 대치갤러리에서 역대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 <열 줄 소설 공모전>은 매년 6-9월 중 진행됩니다.

<열 줄 소설 공모전>은 자타공인 '국내에서 가장 쉬운 공모전'입니다.
단, 열 문장만으로 소설을 쓰고, 작가가 될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매년 6-9월 중 상상마당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공모 접수를 받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종종 방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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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열람실’은 짧게 머물며 열 줄 소설을 열람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입니다.
여러분은 이 공간을 통해 총 40편의 소설을 완독할 수 있습니다!

4년간,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열 줄 소설 공모전>을 통해
약 10,000여 명의 작가와 12,100편의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그간의 열 줄 소설은 다양한 주제로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기도 하고,
사회 문제를 위트있게 풀어내기도 하며,
예상 못 한 반전과 기발함으로 놀라움을 주곤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심사위원과 대중의 선택을 받은 40편의 본선 진출작을 ‘짧은 열람실’에서 선보입니다.

짧은 열람실을 경험하는 동안 다양한 상상을 향유하고 그 상상을 나만의 열 줄로 만들어,
내년 <열 줄 소설 공모전>에 도전해 보세요.
열 줄로 마음을 열 준비가 되었나요? ✨ 👀✨

 <열 줄 소설 공모전> 역대 수상작 전시 - 짧은 열람실 

#. 관련 문의 : 02.330.6227 / 우측 하단 [1:1 상담]
#. 전시 진행에 동의해 주신 40인의 작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해당 글의 내용 및 저작권은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에 귀속되며,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변경하거나 도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