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에 진심인_편

취미에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취미웹진 #취미응원프로젝트 #랜선취미공유 #디깅 #세상의모든취미 #크리에이터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세 분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드립니다.


[댓글 이벤트 참여 방법]


1.      아카데미 홈페이지 회원가입

2.      <취미에 진심인_편> 게시물 전문 읽기

3.     마음에 드는 게시물에 댓글 남기기!

         (사진도 같이 올리면 선정 확률 up)


*주의사항 : 꼭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댓글을 남겨주셔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합니다.   


댓글에 진심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벤트가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주의 취미인 모음 ✨


📌 자율 투고란 ✍️ 


나만의 취미

나만의 취미는 살아가면서 자기(몸과 마음)와의 대화를 어떻게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첫번째 취미는 명상으로, 감사함을 배우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바로 일어나지 않고 오늘을 다시 태어나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하며

몸의 감각을 살리기 위해 팔다리 기지게(붕어운동), 발끝부딪히기, 하체 스트레칭, 손발털기 및 돌리기, 굴렁쇠등을 통해 누워지 진행하고 몸을 일으켜 

앉아 목과 어깨를 풀며 힘을 빼고 오늘의 시간을 뇌스크린에 사진을 찍고 일어나 허리를 돌리고 상체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기운을 느끼며 기도합니다.

나와 연관되고 인연된 모든 것에 감사와 행복이 함께 하길... 공기조차 감사합니다. 물론 하루의 생활생활 속에서 그리고 저녁에 자기전에도 기도합니다.


나만의 두번째 취미는 배드민턴으로, 약10여년을 해 오고 있습니다. 동네 동호회를 시작하여 친목을 다지고 막내 아들과 소통이 되고 가끔 친구들과

대회에 나가서 시합을 할 정도입니다. 배드민턴은 나에게 웃음과 활력을 줍니다. 몸의 기는 흐르고 땀을 통해 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즐기고 있습니다. 대회에서 오는 긴장감도 있지만 우승도 좋지만 파트너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 좋고 막걸리 한잔이 

좋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배드민턴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나만의 세번째 취미는 사진찍기와 글쓰기입니다. 자연 사진을 좋아하고 소년으로 돌아가 시를 작성해 보고 있고 최근에는 두가지를 연계하여 전자책을

두권을 발행하여 나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쌓이고 쌓여 나와 소통이 더 자유로워지기 바라며... 작가가 되고픈 꿈이 생겼고 먼 훗날 

나이가 들어 나만의 자서전을 출판할 예정입니다.


3 0